
1. 책 소개 [ Joni Eareckson Tada] : 이 책의 작가인 조니 에릭슨 타다는 장애인을 위한 기독교 사역 단체인 ‘조니와 친구들 국제 장애인 센터’의 설립자이자, 뛰어난 구필화가이며 대중강사이다. 그녀는 1967년 7월의 어느 여름날, 체사피크 만에서 물의 수심이 얕은 것을 모른 채 다이빙을 했다. 그리고 목이 부러져서 어깨 아래로 전신마비가 되는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 조니의 재활 과정은 쉽지 않았고, 특히 초기 2년 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고통 속에서 그녀는 하나님이 이런 불행을 허락하신 이유를 이해할 수 없어서 분노했고, 절망했다. 우울증과 자살충동으로 괴로워했다. 이렇게 절망의 나날을 보내던 그녀는 어느날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게 되면서부터 인생이 새로워졌다. 그 후 그녀는 4..
도서 리뷰, 격언(명언), 예쁜 말
2023. 8. 8. 23:50